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네이선 존스 (문단 편집) === 그 후 === [[파일:external/meatheadmonologues.files.wordpress.com/nathan-jones-comp.jpg]] 2004년부터 조금씩 [[할리우드]] 영화에서 조, 단역으로 모습을 드러냈는데 [[브래드 피트]]가 출연한 [[트로이(영화)|트로이]]에서 인상 깊은 악역--한방에 죽음--을 연기[* 위 짤 4번째의 인물로 영화 앞부분에서 브래드 피트가 연기한 아킬레우스와 붙어서 정말 한 방에 죽었던(위 짤이 사망 직전 장면이다.) 거인 캐릭터 보그리우스를 연기했는데 사실 정황상 주인공과 맞서서 그렇지 악역이라고 보기에는 애매하다. 그렇게 따지면 에릭 바나가 연기한 헥토르도 악역이다.], 2005년에는 [[토니 쟈]] 주연의 '똠얌꿍'[* 국내명 '옹박: 두번째 미션']에 조연으로 출연, 무인 곽원갑 출연 등 TV 광고, 드라마, 각종 영화 등에 본격적으로 배역이 늘기 시작하면서 맡기 시작해나갔고, 월드 시리즈 레슬링이란 단체에서 3경기를 소화해낸뒤 공식적으로 레슬러로써 은퇴를 발표했다. 2008년경에 TNA와 계약이 성사될뻔 했으나, 하필 그때 태국에서 영화 '솜땀'을 촬영하다가 시멘트 트럭에 팔꿈치를 다쳐 본의아니게 전치 12주판정을 받고 취소되었다. 레슬러로써 복귀하려고 한건 아니고 트레이닝 매니저로써였다고 한다. 현재 고국인 오스트레일리아에서 활발히 활동 중이면서 미국, 태국, 인도를 오가며 액션영화에서 다양한 악당 역을 맡아 여러 감독들 눈에 많이 띄어 캐스팅되고 있다. 주로 저예산 영화 위주로 출연하기에 [[드웨인 존슨]]이나 [[데이브 바티스타]] 만큼의 성장을 기대하긴 어렵겠지만, 각본을 받으면 캐릭터 연구도 게을리 하지 않고 연습하고 공부하는, 제법 배우로써의 직업정신이 투철하다. 그에 보답 받은듯, 2015년에 [[매드맥스: 분노의 도로]]에서 [[임모탄 조]]의 둘째 아들인 [[릭투스 에렉투스|릭투스]] 역으로 큰 호평을 받았다. 사실 드웨인 존슨은 수많은 배우들 중에서도 독보적으로 크게 성장하고 성공한 케이스라 드웨인 만큼 성장하기 어려운건 당연하다 치더라도, 바티스타 만큼 성장하는건 충분히 가능성이 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